유럽 연구중심대학 연합(Guild)과 지속가능발전 유럽연구연합, ‘Global Europe’* 프로그램 구상 환영 및 보완 필요에 관한 공동 성명 발표
* Global Europe: 2028년부터 EU 외부 활동을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그램
- 이들은 EU의 연구·혁신·고등교육이 국제 협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고 Global Europe이 이를 실현할 기회가 될 수도 있으나, 집행위의 현재 제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함
- 특히, Global Europe-호라이즌 유럽-Erasmus+ 간의 연계를 강화하면 인재 양성과 국제 연구 협력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함
MSCA 연계 확대 제안과 이동성 지원 명확화 요구
- 대학 단체들은 호라이즌 유럽의 핵심 프로그램인 마리퀴리 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MSCA)을 예로 들며 Global Europe 자금을 활용해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추가 지원 제공이 가능하다고 제안함
- 또한 Global Europe은 현지 기반의 연구와 역량 강화 활동을 활용해 국제 협력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산업 박사과정, 박사후 연구 네트워크,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힘
- Global Europe이 Erasmus+에 재정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위원회의 계획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구체적인 금액의 명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에 단체들은 약 60억 유로 규모를 제시함
- 아울러 인재 이동성 촉진을 Global Europe의 명확한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는 사안 역시 강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