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기술 주권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 중심 AI 전략 수립 필요성이 제기됨
- AI가 산업 경쟁력과 기술 주권 확보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AI 개발을 위한 정책·산업·연구 간 협력 필요성 증가
- 특히 규제, 인프라, 데이터 접근성, 인재 확보 등 다양한 과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통합적 대응 요구
프랑스와 독일이 산업·연구·정책 협력을 통해 유럽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도출함
- 프랑스-독일 산업 AI 포럼에서 양국 정부에 공동 보고서를 공식 제출했는데, 해당 보고서는 프랑스 대사관(베를린 위치) 주도로 시작되어 Fraunhofer-Gesellschaft, Inria, IMT가 협력하여 작성
- 2025년 1월 시작된 협력은 산업계, 응용 연구, 학계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로 진행됨
- 규제 단순화, AI 인프라 및 컴퓨팅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 인재 양성 등 공통 과제를 도출하였으며 100명 이상의 산업·연구 관계자가 참여하여 실제 산업 수요 기반의 구체적 활용 사례 정의함
- 보고서는 7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유럽 차원의 정책 수단, 필요 요소, 실행 전략 및 권고사항을 제시함
산업 수요 기반 접근과 유럽 공동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본 보고서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정책과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현장 중심 접근’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AI 프로젝트 발굴과 실행 가능성을 제고함
- 또한 유럽 차원의 공공정책, 연구 프로그램, 산업 전략 수립을 위한 구조화된 기준을 제공하였고 제안된 내용은 IPCEI AI 등 유럽 전략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로도 확장이 가능함
- 프랑스와 독일 간 협력을 기반으로 유럽 전체의 AI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며, 기술 주권, 경쟁력,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