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차기 호라이즌 유럽에 2,000억 유로 배정을 포함하는 장기 예산 보고서 채택(4.16)

유럽의회 예산위원회는 2028년 이후 보다 강력하고 예측 가능한 EU 예산을 요구하는 중간 보고서와 타협 수정안 채택

  • 차기 다년도재정계획(MFF)에 관한 해당 보고서는 집행위의 제안보다 평균 10% 증액된 MFF 예산을 제안하며, 이를 세 개 주요 항목(안보와 국방, 경제 경쟁력 강화)에 균등히 배분할 것을 촉구
  • 그와 동시에 효과가 입증된 기존 정책 우선순위를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 10% 증액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설명
  • 이에 따라 차기 호라이즌 유럽에는 총 2,000억 유로가 배정될 것으로 제안되며, 이는 집행위가 제시한 1,750억 유로(현행 가격 기준)나 7년간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약 1,550억 유로보다 증가한 규모
  • 추가로 Erasmus+에도 약 420억 유로가 배정되었는데, 해당 예산은 집행위의 제안(408억 유로)보다 소폭 늘어난 숫자임
  • 예산위원회 표결은 원래 4월 8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다수의 수정안과 의견이 제출되면서 연기됨
  • 한편, 유럽의회는 MFF 각 분야의 보고자들에게 11월까지 검토를 마치도록 통지하였고 그 이후부터 EU 이사회와의 협상이 시작될 예정임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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