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연구혁신 투자 확대에 나서지 않으면 인재 유출과 경쟁력 약화를 겪을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됨
- 해당 논의는 2028~2034년 EU 예산 내 R&I 지출을 주제로 한 유럽의회 공동 행사에서 제기됨
- 집행위원회는 FP10 예산을 1,750억 유로로 제안한 한편, 유럽의회는 2,000억 유로를 요구할 예정이며, 일부 업계는 글로벌 경쟁 대응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2,200억 유로가 필요하다고 주장
- 유럽의회 리나 갈베즈 의원은 충분한 연구혁신 투자가 없으면 인재 유출과 미래 산업 경쟁력 상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함
- 네덜란드 라이덴대 총장은 연구비 부족으로 펀딩 경쟁이 심화되고 낮은 선정률이 발생하고 있다며 충분한 자금 지원 필요성에 동의함
- 동시에 세계 최고 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자금 지원이 고위험·대형 연구와 협력 프로젝트 수행에 필수적이라고 지적
- 대학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위해 안정적인 연구 경력과 전망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 2,200억 유로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회원국 동의 확보가 쉽지 않다는 평가가 있는 한편, 목표 자체를 하향 조정할 필요는 없다는 견해도 병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