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회는 ‘기술연합(Union of Skills)’ 이니셔티브*를 STEM 분야에만 국한할 계획은 없으나, 현재 STEM 중심 접근은 기업과 EU 필요를 고려할 때 정당하다고 밝힘
* EU 경쟁력을 위협하는 기술 격차와 글로벌 과제에 대한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 STEM 교육 강화를 위한 전략이 포함되며, 2030년까지 고등교육 학생의 최소 32%를 STEM 분야에 등록시키는 목표를 제시
- 이 발언은 4월 16일 열린 유럽대학협회(EUA) 연례회의에서 집행위 고등교육 담당 수잔 콘제가 설명하며 제기됨
- 그러나 해당 이니셔티브 발표 당시 인문·사회과학 분야에 대한 계획이 빠진 것이 연구계와 대학에서 지적
- 이에 대해 콘제는 해당 프로그램이 STEM 분야로만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동학위나 유럽대학연합 등 EU 교육 프로그램은 모든 학문 분야에 열려 있고, ‘Union of Skills’ 역시 제한 의도가 없다고 강조
- 또한 집행위는 인문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이를 더 반영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으며, 한 가지 방향으로 예술을 포함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통합 방안도 제시
- 그럼에도 유럽이 핵심 기술 개발에서 뒤처져 있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STEM 중심 정책 방향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