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연구에 대한 중동지역 참여도 … 이스라엘, 튀르키예, 이집트 3개국이 자금 규모와 지원 건수에서 선두를 달려(4.21)

중동 지역은 오랜 영토 분쟁과 정치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EU 구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왔지만, 국가별 참여 수준은 크게 불균형하며 전체 지원 규모도 제한적인 수준

  • 중동지역 대부분 국가가 현재 EU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 제3국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이스라엘(1996년), 튀르키예(2003년), 이집트(2025년)는 준회원국으로 가입하여 분담금을 내고 EU 국가와 동일하게 참여하고 있음
  • FP2(1987~1991) 당시 이스라엘과 이집트만 참여했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참여 국가가 확대되었으며, FP4·FP5에서는 16개국 중 8개국, FP6에서는 11개국이 연구비를 수주
  • FP7과 호라이즌2020(FP8)에서는 참여국이 15개국으로 증가했으며 일부 국가는 특정 프로그램에서 제외되기도 함 (호라이즌2020에서 2,469개 과제, 15억 7,000만 유로)
  • 호라이즌유럽(FP9) 시행 4년간 중동 12개국이 1,555개 과제에 참여(총 13억 1,000만 유로)
  • 국가 간 참여 격차는 자원, 국제 네트워크 접근성, EU 자금이 선진 연구 파트너에 집중되는 구조 등에 기인함
  • 이스라엘이 5,700개 프로젝트, 34억 5,000만 유로로 압도적 1위, 튀르키예는 3,000개 과제, 9억 1,300만 유로, 이집트는 353개 과제, 3,770만 유로 수준
  • 반면 참여가 저조한 국가들은 전체 지원액이 100만 유로 미만에 머묾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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