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COMM 프로젝트, 하이브리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전략 제시

하이브리드 전쟁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이 유럽 안보의 핵심 위협으로 부상함

  • 최근 전쟁 양상은 ‘전쟁’과 ‘평시’의 경계를 흐리며, 사이버 공격, 허위정보 유포, 선거 개입, 경제적 압박 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쟁 형태로 진화
  • 이러한 공격은 전력 시설, 의료기관, 금융기관, 전자정부 시스템 등 주요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
  • 하이브리드 사이버전은 국가 행위자뿐 아니라 조직 범죄까지 포함된 복합적 위협으로, 유럽의 평화와 안보를 약화시키는 주요 요소로 작용
  • 기존의 군사·경찰 중심의 안보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워, 국가 간·분야 간 경계를 넘는 새로운 대응 방식의 필요성이 증가

CYBERCOMM 프로젝트는 유럽 차원의 통합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정책·사례·협력 네트워크를 분석 및 구축함

  • 프로젝트는 마리퀴리 프로그램(MSCA)의 지원을 받아 하이브리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공통 유럽 접근법 개발을 목표로 수행됨
  • 연구는 사이버 보안 관련 모범 사례, 정책, 규범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럽 디지털 안보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둠
  • 독일 철도(Deutsche Bahn), 이탈리아 고속철도, 노르웨이 댐 공격 시도 등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등 주요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해 사이버보안 및 하이브리드 전쟁 대응 방식을 정렬
  • 실무자 인터뷰와 전문 커뮤니티 협력을 통해 위협을 식별하고 학제 간 협력을 구축하며, 공개 토론을 통해 대중의 위험 인식을 분석함
  • 또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유럽 내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을 위한 전략, 모범 사례, 협력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

가치 기반 협력과 시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유럽의 디지털 회복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본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대응을 넘어 자유와 인권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안보를 강화하는 ‘가치 기반 접근’을 제시
  • 이를 통해 유럽 및 유사 가치 국가 간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안보와 기본권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델 제안
  • 또한, 하이브리드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인프라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확대됨에 따라, 우크라이나 등 분쟁 지역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가 효과적 대응의 핵심 요소로 제시됨

 

CYBERCOMM 프로젝트

  • 기간 : 2023.09∼2025.11
  • 예산 : 총 예산 미공개 (EU 약 210 911 유로 지원)
  • 총괄 : UNIVERSITETET I TROMSOE - NORGES ARKTISKE UNIVERSITET (노르웨이)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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