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상처가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협력의 필요성이 확대됨
- 프랑스에서는 약 200만 명(전체 인구의 약 3%)이 만성 상처를 앓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4천만 명(약 2%)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 만성 상처(하지궤양, 당뇨발 궤양, 욕창 등)는 외부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삶의 질, 자율성, 의료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중보건 문제임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피부 조직 이해 및 치료 기술 개발을 위한 다학제 연구를 수행함
- 2026년 4월 1일, CNRS, 리옹 1대학, URGO는 만성 상처 예방·치료·치유를 목표로 하는 공동 연구소 Olympe LabCom을 설립
- 약 40명의 연구자, 임상의, 엔지니어가 6년간 협력하여 치유 메커니즘 이해 및 혁신 치료법 개발을 추진
- 연구는 생물학, 화학, 생물정보학, 공학이 결합된 다학제적 접근으로 진행되며, 생체 조직의 구조와 기능 및 취약성 시스템을 다양한 스케일에서 이해하고, 생리적·기계적 스트레스에 대한 조직 반응을 연구하며, 기존 치료법을 개선하고 새로운 치료·예방 접근법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함
- CNRS 및 리옹 1대학은 조직 생물학 및 치료 공학 분야 전문성을 제공하며, URGO는 중증 상처 치료에 대한 산업적 경험을 제공
- 연구 결과는 환자 치료에 직접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하지궤양의 치유 개선, 욕창 및 당뇨발 궤양의 치료 효과 향상, 치유 시간 및 합병증 감소를 통한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함
장기간 축적된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치료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가 기대됨
- Olympe LabCom은 약 15년간 이어진 CNRS-Lyon 1-URGO 협력의 연장선에서 출범
- 기존 협력을 통해 정맥성 및 당뇨성 궤양 연구, 다수의 학위 논문, 과학 논문, 특허 성과가 창출된 바 있음
- 본 연구소는 약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총 30개 연구 프로젝트(연간 최대 6개)를 수행할 계획
- 또한 치유 및 재생의학 분야의 신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
- 특히 기초과학, 임상 전문성, 산업 기술 간의 협력을 통해 치료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 상황에서, 본 연구는 혁신적 치료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환자 중심의 실질적 의료 솔루션 창출에 기여하며 프랑스를 글로벌 보건 연구 선도국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