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성장총국 부총장, 유럽의회가 호라이즌유럽과 ECF 간 연관성을 오해하고 있다고 밝혀(4.1)

유럽의회가 차기 호라이즌유럽과 유럽경쟁력기금(ECF) 간 연계 계획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집행위원회 관계자가 지적

  • 집행위 성장총국(DG GROW) 부총장 마이브 루테(Maive Rute)는 의회의 제안이 고귀한 목적을 담고 있으나 집행위가 제안한 방향을 다소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
  • 집행위 제안 중 논란이 되는 부분 중 하나는, 향후 연구혁신총국과 성장총국이 공동으로 관리하게 될 ECF와 협력 연구 중점인 호라이즌 유럽 필라2 간 연계로, 동일한 주제에서 단일 워크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점
  • 이에 대해 유럽의회는 집행위가 연구 자금 설계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을 산업 목표에 종속시키려 한다고 판단, 이에 맞서 보다 상향식의 호라이즌 유럽 구축 제안을 내놓음
  • 의회 보고관들은 두 기금을 명확히 분리하고, 협력 연구 공모는 호라이즌 유럽 산하 별도의 프로그램 위원회를 통해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

루테는 곧 도입될 경쟁력 조정 도구가 상향식으로 제한된 수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것이라고 언급

  • 집행위는 향후 ‘경쟁력 조정 도구(competitiveness coordination tool)’ 문서를 통해 두 기금 간 협력 방식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제시할 예정
  • 해당 문서는 여러 차례 연기된 바 있으나, 발표 시점은 아직 불확실함
  • 경쟁력 조정 도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분야에 한해 추가적인 조정 역량을 적용하는 상당히 목표 지향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됨
  • 루테는 호라이즌 유럽의 핵심인 과학적 우수성 유지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ECF가 영향력, 품질, 시장 성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보완하여 과학적 성과와 경제적 성과를 결합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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