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통계자료에 따르면, EU와 노르웨이에서 2023년 과학연구 및 시험을 위한 동물 사용이 797만 마리로 전년 대비 4.9% 감소
- 이는 2018년 이후 지속된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2018년 대비 전체 사용량은 9.6% 줄어듦
- 영장류의 최초 사용은 2022년 대비 25% 감소해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 다만 장기적 추세 확인을 위해 지속적 관찰이 필요함
- 전반적 감소세는 주로 포유류 사용 감소에 기인하며, 쥐와 생쥐 사용이 각각 30.5%, 19.3% 감소 (`23년 전체 사용 동물 중 포유류는 약 60%)
- 반면 어류와 특히 두족류 사용은 증가했으나, 두족류의 경우 전체 규모는 여전히 작은 수준으로 평가됨
- 사용된 동물의 84% 이상은 EU 사육시설에서 공급되었으며, 나머지 중 69%는 양식 또는 야생 어류임
- 기초연구 목적 동물 사용은 2022년 대비 10.8% 감소했으며, 2018년 이후 누적 감소율은 30.3%, 다만 장기적 추세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함
- 응용 및 중개 연구에서는 동물 사용이 전년 대비 1% 감소에 그쳐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로 남아 있음
- 산업용 화학물질 시험을 위한 동물 사용은 2022년 대비 14.9%, 2018년 대비 41% 증가
- 유럽동물연구협회는 해당 통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연구에서 동물을 책임감 있게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