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청정항공 공동사업단(Clean Aviation JU)이 차기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통해 호라이즌 유럽과 유럽경쟁력기금(ECF) 자금 운용에서 핵심 역할을 맡기를 기대
- 스마트·청정항공 분야는 EU가 제안한 11개 ‘문샷’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략 산업에서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목표
- 지속가능 교통 담당 치치코스타스 집행위원은 해당 문샷 프로젝트는 연구부터 실제 적용에 이르는 원활한 투자 과정 구축이 목표라고 설명
- 향후 파트너십은 기존 청정항공 파트너십과 항공교통관리 기술을 담당하는 Sesar 파트너십을 통합하는 민관협력 형태로 추진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구조는 호라이즌 유럽과 ECF 양쪽의 우선순위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
- 청정항공 JU의 산업·중소기업·연구기관·학계가 참여하는 효과적 거버넌스 모델을 기반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전략 및 공모 단계에서의 유연성 유지와 함께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
- 현재 청정항공 JU는 TRL6 수준까지 지원하지만, 향후에는 ECF를 통해 실제 항공기 프로토타입 수준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 이를 통해 연구 결과를 제품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최종 도입 결정까지 지원 가능
- 또한 유럽연결기금(CEF), 혁신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결합하는 방식도 검토되고 있음
과거 공동사업단 출범 지연 사례를 고려해 사전 준비 중요성이 강조됨
- 새로운 파트너십은 2028년 첫 공모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그보다 앞서 거버넌스 체계와 회원 구성 마련이 필요
- 향후 이중용도 연구 지원 범위 설정도 주요 과제로, 이해관계자와의 논의가 필요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