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리에바 집행위원은 호라이즌유럽 자금 재배분 계획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려 함
- 지난 2월 집행위가 준회원국 분담금을 해당 국가가 우수성과를 보이는 연구 프로그램(MSCA 등)이 아닌 생물다양성 등 정책 우선 분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유럽의회에서 우려가 제기됨
- 연구계는 준회원국 연구자들의 높은 성과를 볼 때 MSCA 예산을 비례적으로 보충해야 마땅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
자하리에바는 3월 23일 유럽의회 연구위원회 회의에서 호라이즌유럽 자금 배분이 준회원국의 전체 가입 기간 동안의 참여 수준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
- 호라이즌유럽 규정상 준회원국 분담금은 각 프로그램 내 연구자 참여 비율에 비례해 배분되어야 함. 자하리에바는 이러한 원칙에 동의하면서도 연도별로 배분을 조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
- 대신 준회원국의 가입 기간이 끝난 후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균형을 맞추고 규정을 이행하겠다고 밝힘
- 즉, 분담금이 일시적으로 다른 우선순위에 사용될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램 참여 비율 기준으로 다시 정산하겠다는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