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Ehler) 의원의 상향식 호라이즌 유럽 촉구와 관련한 질의응답(3.16)

※ 초안 보고서 발표 전 서면 인터뷰를 진행

유럽의회 수석 보고자 엘러는 차기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구상과 관련하여 상향식 방향을 추진

  • 헤이터(Heitor) 보고서 내 권고사항인 두 개의 신규 위원회 도입 및 연구자·혁신가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공공 당국은 큰 틀의 재정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강조

ECF-호라이즌 유럽 공동 거버넌스 및 유럽연구위원회(ERC)·유럽혁신위원회(EIC) 자율성 강화 방안

  • 엘러는 필라2의 민첩성·전문성 중심 거버넌스 체계를 제안하며, 호라이즌 유럽에서 ECF로 이어지는 경로 구축 중점의 연계 강화를 제안
  • 또한 필라2의 전반적 실행에 있어 두 개의 위원회 설립, 워크프로그램 주제별 예산 배정, 전문가 지원을 통한 공모·프로젝트 관리 등을 통해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전문가 중심으로의 전환을 고려
  • 아울러 ERC·EIC 의장의 독립성과 관련된 집행위 제안을 철회하고, 임기 연장, 집행위 내 명확한 지위 부여, 불명확한 통제가 없는 독립적 운영 구조 확보 및 외부와의 자유로운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ITRE) 위원회, 집행위원회 및 회원국들의 논의에서 확인된 의회 우선순위와의 정합성

  • 엘러는 동 보고서가 이미 의회가 채택한 보고서의 우선순위 집중, 상향식 연구 확대, 연구자 중심 자율 운영이라는 핵심 원칙과 일관되며, 지금까지 ITRE 논의에서도 폭넓은 지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집행위의 역할 변화가 부담될 수 있음에도 완전한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기관 간 협력적 접근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 아울러 회원국 간 협의 과정이 수반될 것이며, 회원국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SOURCE: SB

Print Friendly, PDF & Email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