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해관계자 단체·연구계는 유럽의회 보고서의 여러 요소가 중대한 변화를 담고 있다고 평가
- 헤이터(Heitor)는 예산 개편 및 거버넌스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연구계는 연구혁신의 성과 및 전문가 주도의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
- Neth-ER 부국장은 ”제도적 교착 상태 해결을 자극하는 방안“이라고 평가함과 동시에, ”실행에 앞서 해당 거버넌스 원칙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임
- 다만 유럽연구대학연맹(LERU) 사무총장은 ”이중용도 및 국방 연구, 영국·스위스의 연합 참여, Fast Track to Excellence의 재원 조달 방식과 관련된 불명확성이 있다“라고 지적하였으며, 유럽정책연구센터(CEPS) 연구책임자는 ”해당 규모의 예산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설명
FP10 설계를 위한 유럽의회 초안 중 연구혁신 프로그램 독립성 확보 움직임에 대해 관련 연합체 대표들은 긍정적으로 평가
- 관련 연합체 대표들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매우 강력한 제안이자 출발점”이라고 언급하면서, 명확성 및 연구혁신 프로그램의 독립성·우수성에 대한 전반적 강조를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엘러의 FP10 예산 요구 확대 제안을 환영
다만 ERC·MSCA의 주제 설정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됨
- 레파시는 ERC의 특정 주제 분야 설정 및 연구계의 제안을 받아 협력 연구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MSCA에서도 추가 재원이 확보될 경우에 한해 집행위의 우선 주제 도입 제안을 수용
- 반면 연구계는 MSCA의 주제 설정 도입을 반대하며 연구자의 자율적 아이디어에 기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음
- LERU 사무총장은 ”FP10 이행 법안이 엘러 보고서의 요소를 변경해서는 안된다는 그의 주장과 일관성이 없어 보인다”라고 지적하였으나, 여전히 “ERC의 완전한 독립 법인 제안은 중대한 진전이며, 보고서 내 일부 문제 요소를 상쇄할 수 있다“라고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