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협회, 차기 재정 계획에서 스마트 특화 전략 강화 촉구(3.16)

여러 지역 협회 및 단체들이 차기 다년도 재정계획(MFF)에서 마트 전문화(Smart Specialisation)’ 강화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유럽위원회, 유럽의회, 이사회에 전달

  • 서한은 스마트 전문화를 경쟁력과 지역통합을 동시에 높이는 검증된 접근법으로 평가하면서도, 차기 MFF 제안에서 그 중요성이 크게 약화됐다고 지적
  • 스마트 전문화는 2014년 이후 유럽 구조·투자기금 운용 시 필수 요소였으나, 2028년부터는 의무 적용이 폐지될 예정임. 이는 MFF를 간소화하는 조치로, 집행위는 다양한 기금과 운영 프로그램을 ‘국가 및 지역 파트너십 계획(NRPPs)’으로 통합하려 하고 있음
  • 그러나 서명 단체들은 스마트 전문화 전략(S3)이 의무가 아니게 될 경우, 지역별 혁신 역량과 수요 차이를 반영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
  • S3는 호라이즌 유럽, 에라스무스+를 비롯한 프로그램에서도 도입되어, 유럽혁신생태계(EIE) 및 지역 간 혁신투자(I3)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강점을 EU 전략 목표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옴
  • 하지만 차기 재정기간에서 S3의 역할이 불명확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됨
  • 유럽 응용과학 고등교육협회(EURASHE)는 고등교육기관이 연구혁신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통해 혁신 생태계와 S3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
  • 서명 단체는 정책 결정자들에게 지역 기반 접근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유럽 재정 프로그램에 이를 반영할 것을 촉구

 

SOURC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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