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플랑크협회는 인공지능과 생의학의 접점에서 새로운 연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다룰 전국 단위 박사과정 프로그램 설립 추진
- 2025년 공모를 통해 제출된 제안서 중 최종적으로 생의학 인공지능 분야 학교 설립이 선정되었으며, 이는 네 번째 Max Planck School에 해당
-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과 비대학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구조로, 독일 전역의 연구 역량을 통합하는 것이 특징
- Cramer 회장은 본 프로그램이 AI와 생의학의 결합이라는 중요한 연구 과제를 다루며, 질병 원인 이해 및 진단·치료 혁신에 기여할 잠재력을 갖는다고 평가
동 프로그램은 기초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첨단 AI 방법 개발을 목표로 하며, 학제 간 협력과 기관 간 연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박사과정 연구자를 양성하도록 설계됨
- 특히 연구뿐 아니라 박사과정 교육 자체를 핵심 요소로 포함하여 체계적인 연구자 양성 모델 구축
- 연구 인프라, 컴퓨팅 자원, 지도 체계, 교육과정 등이 포함된 종합적인 운영 계획이 제시됨
- 또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구자들이 펠로우로 참여하여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
선정위원회는 해당 프로그램이 명확한 연구 방향성과 일관된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학제 간·기관 간 협력 환경에서 미래 지향적 연구 수행이 가능하다고 평가
- 특히 대학과 비대학 연구기관을 통합하는 최초의 AI 중심 박사과정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강조됨
- 생의학과 AI를 결합한 연구가 임상 적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됨
- 향후 행정 조직 구축, 참여 기관 간 협약 체결, 지원자 모집 준비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 9월 박사과정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 계획
- 해당 프로그램은 막스플랑크협회와 Dieter Schwarz 재단 간 협약 및 참여 기관의 기여를 통해 재정 지원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