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는 진화가 아닌 혁명” 유럽이 주도해야 한다는 Qualcomm 주장(3.4)

퀄컴(Qualcomm)의 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장 겸 유럽·중동·아프리카 정부관계 담당 수석 부사장 슈르바지(Chourbaji)“6G는 단순한 기술 진화가 아니라 혁명이며 유럽이 이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

  • 퀄컴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박람회에서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6G 상용화를 2029년 목표로 설정, 2028년부터 사전 상용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6G가 AI, 초고속 연결, 고성능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며, 로봇이나 스마트 글래스 등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AI(physical AI)’ 발전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
  • 또한 6G는 센싱 기능을 통해 차량이나 드론 등 객체를 탐지·추적할 수 있어 국가 안보 및 방위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퀄컴은 6G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노키아, 에릭슨 등 유럽 기업과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연합을 발표
  • 슈르바지는 유럽의 AI 주권 강화를 위해 AI 연산을 디바이스·엣지 네트워크·클라우드에 분산하는 ‘하이브리드 AI(hybrid AI)’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언어와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는 로컬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디지털 주권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
  • 퀄컴은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에서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 거점을 운영하며 자동차·산업·방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음
  • 유럽이 정밀 제조, 핵심 인프라, 자동차 산업, 스마트 교통 시스템 등 강력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6G와 AI 기술과 결합할 경우 글로벌 기술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

 

SOURCE: EUR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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