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및 프로젝트(3.9)

디지털 기술이 경세·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본 디지털 역량이 노동시장과 사회 참여의 핵심 요소로 부상

  • AI, 가상세계, 로봇, 양자기술, 6G 등 신기술 발전은 고급 디지털 역량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
  • EU는 모든 시민이 디지털 역량 교육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2030년까지 전체 성인의 최소 80%가 기본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ICT 전문가 2,000만 명을 확보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
  • 그러나 2023년 기준 EU 인구 중 최소 기본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비율은 55.6%에 그침

EU는 여러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

  • EU는 2022년 디지털 전환 정책의 핵심인 ‘디지털 10년(Digital Decade)’ 정책 프로그램을 출범,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갖춘 시민과 전문 인력 확보를 핵심 목표 중 하나로 설정
  • 디지털 역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Digital Skills and Jobs Platform’으로 교육·훈련·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회원국의 디지털 역량 연합과 연계하여 교육·협력 활동을 지원

EU 디지털 유럽과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음

  • ManagiDiTH 프로젝트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 서비스 전문가 양성 석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료 서비스 디지털화, 시스템 상호운용성, ICT 기반 서비스 구축 담당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 `24~`25년 36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과정을 이수 중
  • SME4DD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AI,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분야의 단기 집중 교육과 디지털 전환 관련 워크숍 제공. 현재까지 약 2000명 이상의 전문가와 기업인, 150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
  • Bridges 5.0과 Up-skill 프로젝트는 산업 5.0 전환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어, 사람 중심, 지속가능성, 기술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시스템과 노동시장 변화 대응 전략 제시
  • XR2Learn 프로젝트는 가상·증강·혼합현실(XR)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교육을 통해 첨단 제조 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 SHIFT-HUB 프로젝트는 스마트 헬스 기술 도입을 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혁신 허브 구축. 1000개 이상의 기술 중소기업, 300개 혁신 중개기관, 70개 의료기관, 60개 공공기관, 50개 정책 담당자, 7000명의 시민과 환자가 참여
  • TRANSiTION 프로젝트는 암 치료 분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국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11개 교육 모듈을 제공하고, 의료진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암 예방·치료 과정에서 디지털 도구 활용 확대에도 기여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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