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유럽, PGA 도출 단계로 진입(3.2)

227일 열린 경쟁력위원회에서 EU 연구 담당 장관들은 차기 호라이즌 유럽(2028-2034)을 형성할 주요 사안을 논의

  • 키프로스 연구·혁신·디지털 정책 차관 다미아누가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 장관들은 호라이즌 유럽 패키지 협상과 관련해 부분적 일반 접근(Partial General Approach, PGA)* 도출을 위한 향후 절차의 정책적 지침을 제시하도록 요청받음

* EU 이사회에서 FP10의 핵심 구조와 방향에 대해 부분적으로 합의한 단계로, 세부 쟁점(EU 미션, 신유럽바우하우스, 연구기술인프라 등)을 추후 협상하도록 남겨둔 중간 합의안

  • 주요 의제로 성숙 단계에 도달한 요소 및 잔여 핵심 쟁점의 해소 방안, 호라이즌 유럽과 유럽경쟁력기금(ECF) 간 연계, 회원국의 거버넌스 구조 및 우선순위 설정·이행 과정 참여, 유럽 및 국가 활동 간 정합성 문제를 다룸
  • 아울러 확대 조치, 유럽 파트너십의 미래, 제3국 호라이즌 유럽 참여(준회원국), 국제 협력에서의 개방성, 이익-가치 보호 간 균형, 연구·기술 인프라 관련 사안들이 논의되었으며, 방위 연구 및 이중용도 기술과 관련해 연구 안보 맥락에서 추가적인 명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

※ 회의 당일 집행위는 연구 보안 및 과학 외교 패키지(이사회 권고안 포함)를 발표하였으며, 동 권고안은 향후 경쟁력위원회에서 채택될 예정

또한 장관들은 석탄·철강 연구기금(RFCS) 개혁*에 대한 이사회의 입(General Approach)을 승인

* 해당 개혁은 동 기금이 EU의 지속가능성 및 녹색 전환 목표에 지속적으로 부합하도록 하기 위함

  • 이에 따라 RFCS의 운영 기간은 2034년까지 연장되며, 연간 최대 1.2억 유로 규모의 재원 활용 및 지원율 변경과 함께 이중용도 프로젝트에도 개방될 계획

※ 다만 유럽의회의 의견 및 동의 절차는 아직 진행 중

 

SOURC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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