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o Labs, 2026년 Max Planck 스타트업상 수상(2.23)

여성의 출산 연령 상승과 난자 질 저하로 인한 시험관 아기(IVF) 시술 성공률 한계가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Ovo Labs2026년 막스플랑크 스타트업상 수상

  • 2026년 Max Planck 스타트업상(Stifterverband 후원)은 2025년 괴팅겐 막스플랑크 다학제과학연구소에서 분사한 바이오기업 Ovo Labs에 수여 예정(상금 3만 유로, 6월 16일 프랑크푸르트 시상)
  • 독일에서 첫 출산 평균 연령은 30세를 넘었으며 지속 상승 추세
  • 여성의 난자 질은 나이가 들수록 점진적으로 저하되고, 특히 35세 전후부터 급격히 감소하여 시험관 아기(IVF) 성공률이 크게 낮아짐
  • 독일 내 IVF 시술의 70% 이상이 출산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많은 부부가 신체적·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출산에 실패

연구소는 난자 질을 개선해 가임 기간을 연장하고 IVF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치료제 개발을 추진

  • Ovo Labs는 EmbryoProtect 1·2·3이라는 치료제 후보를 개발 중으로, 난자 질을 개선해 여성의 가임 기간을 최대 5년 연장하는 것을 목표
  • 접근법은 난자 질을 개선함으로써 IVF 1회당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초점
  • Schuh 박사 연구팀은 고령 난자에서 유전적 오류가 증가하는 원인을 규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치료 전략을 발전
  • 공동창업자인 Zielinska 및 Yagensky와 함께 난자 질을 개선하는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특히 35세 이상 여성에서 IVF 성공률을 여러 배 향상시킬 잠재력을 제시

이를 통해 여성의 생식 자율성 확대와 의료·사회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제시됨

  • IVF 성공률 향상은 치료 횟수 감소, 신체적·정서적 부담 완화, 비용 절감, 건강한 출산 가능성 증가로 이어질 전망
  • 교육·경력 설계 등으로 출산을 미루는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출산 시기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는 효과가 기대됨
  • 독일이 직면한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문제에 있어 추가 출생은 사회보장 체계 안정 및 숙련 인력 기반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
  • 기술이 임상에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1978년 시험관 아기 도입 이후 가장 중요한 난임 치료 혁신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평가
  • Ovo Labs는 설립 당시 막스플랑크 이노베이션 GmbH와 포괄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3건의 특허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 확보
  • 막스플랑크 다학제과학연구소와 지속 협력하며 기초연구 성과를 치료제로 전환하는 ‘학문-응용 연계’ 모델을 구현
  • 설립 이후 7명의 정규직을 창출했으며, 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에서 연구자를 유치해 독일 바이오 생태계 강화에 기여

 

SOURCE: M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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