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사이버보안 강화 동향, 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프로젝트 조명

EU,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 사이버보안 전략 및 제도 개편 추진

  •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는 가운데, 보건·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부터 스마트폰 등 일상 기기까지 광범위한 디지털로 연결되며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진 상황
  • 디지털 전환이 심화되며 새로운 기회와 함께 피싱,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데이터 유출, 네트워크 교란 등 정교한 사이버 위협이 증가
  • 집행위 기술주권·안보·민주주의 담당 비르쿠넨 부집행위원장은 사이버보안 위협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경제·생활방식에 대한 전략적 위험이라고 강조
  • 2020EU 집행위는 유럽의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EU 사이버보안 전략을 발표
  • 20261월에는 새로운 사이버보안 패키지를 제안하며 2019년 제정된 사이버보안법(Cybersecurity Act) 개정 추진. 이는 디지털 제품·서비스에 대한 EU 차원의 보안 인증 체계 개선 및 절차 간소화를 목표로 함
  • 이러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보건디지털집행청(HaDEA)EU 지원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역량 강화 추진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첨단 기술 기반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추진

  • (CyberSecPro) 디지털 유럽 지원 프로젝트로, 차세대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훈련 자료 개발. 16개국 15개 고등교육기관, 13개 기업이 참여해 EU 사이버보안 시장 분석,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인증 체계 개발 추진. 또한 ENISA 등 네트워크와 협력하며 유럽 사이버보안 기술 프레임워크 기반 역량 강화
  • (QUDICE) 호라이즌 유럽 클러스터4 지원 프로젝트로, 위성 기반 양자키분배(QKD)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위성 통신 강화. 우주 기반 QKD 핵심 구성요소 개발을 통해 EU의 우주 산업 경쟁력 및 전략적 자율성 제고
  • (C CHARTRES 5G) 유럽연결프로젝트(CEF)의 디지털 프로젝트로, 지역 연결성 강화 및 사이버 위협 노출 최소화를 목표로 프랑스 샤르트르 광역권 7개 지자체에 민간·보안형 5G 인프라 구축. 20259월 에어쇼 행사에서 보안 5G 버블을 시연해 영상 감시·입장권 관리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
  • (CYLCOMED) 호라이즌 유럽 보건 프로젝트로,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AI 기반 도구 개발. IoMT(의료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의료 데이터의 가용성·기밀성·무결성 보호, 제조업체·의료기관 대상 맞춤형 교육 제공, 시뮬레이션 환경과 실제 병원 환경에서 검증된 ‘CYLCOMED Toolbox’ 구축

 

SOURCE: HA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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