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C 지원 SYNEBIO 프로젝트는 신약 스크리닝 가속화를 위한 3D 인간 세포 모델 기반 HTS 마이크로유체 플랫폼의 유효성을 검증
- 3D 세포 배양 및 장기칩(organs-on-chip) 기술은 동물실험 사용을 줄이면서 신약 개발을 가속할 잠재력을 지니며, 그 성패는 대규모 화합물을 효율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고속 대량 스크리닝(HTS)에 달려 있음
- 이 목표를 바탕으로 ERC 개념증명 그랜트를 받아 시작된 SYNEBIO 프로젝트는 3D 인간 세포 모델의 연속 관류를 가능하게 하는 특허 기반 HTS 마이크로유체 플랫폼의 유효성을 입증
SYNEBIO 기술을 기반으로 한 Syntopia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검증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화 기반의 고품질 3D 세포 배양 및 데이터 생성 솔루션을 제공
- SYNEBIO 프로젝트 종료 후 그 성과를 토대로 파리에 스타트업 Syntopia가 설립되었으며, 이 기업은 3D 세포 배양, 오가노이드, 혁신적 마이크로유체 기술을 결합해, 제약·바이오 산업이 대규모로 고품질 생물학적 데이터를 생성하도록 지원
- 핵심 제품은 외부 펌프가 필요 없는 소형 마이크로유체 장치로, 96웰 플레이트 형식에서 3D 세포 배양을 가능하게 함
- 이 장치는 하이드로젤 지지체와 연속 관류를 통합해, 외부 펌프 없이도 영양분과 산소 흐름을 유지하며 장기 배양 환경을 재현하고, 장기 공동 배양(co-culture)과 면역종양학 분석을 지원하도록 설계됨
- SYNEBIO 프로젝트를 통해 Sanofi, Servier, AstraZeneca, Evotec, Institut Curie 등 주요 제약사·연구기관과 직접 소통하고, 이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은 시스템을 플러그앤플레이 및 자동화 대응 형식으로 재설계하는 데 반영됨
SYNEBIO 프로젝트를 이끈 Syntopia 최고과학책임자 Nghe는, 검증된 성능과 시장 관심의 결합이 스핀오프 설립의 기반이 됐다고 설명
- 현재 Syntopia는 ESPCI Paris-PSL로부터 해당 기술의 독점 상용화 라이선스를 보유
- 이 기술은 제약·바이오 기업뿐 아니라, 동물실험 대안을 모색하는 규제·공중보건 기관, 위탁연구기관(CRO), 학술 스크리닝 플랫폼에도 활용 가능
- 또한 ANSI/SLAS 표준 실험실 장비와의 자동화 호환성, 폐기물 감소, 생리학적 재현성 향상, AI 활용이 가능한 생물학적 데이터 생성 등의 장점이 있음
- Nghe에 따르면, SYNEBIO 프로젝트가 제공한 15만 유로의 EU 자금은 실험실 개념을 상용화 가능한 기술로 전환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함
SYNEBIO 프로젝트
- 기간 : 2023.01∼2024.06
- 예산 : 전체 예산 미공개 (EU 150 000 유로 지원)
- 총괄 : ECOLE SUPERIEURE DE PHYSIQUE ET DECHIMIE INDUSTRIELLES DE LA VILLE DEPARIS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