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기초연구 가치에 대한 사회적 소통 강조(1.21)

연구 성과 전환의 성공에 대한 소통이 투자 확대의 핵심이라는 의견이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기됨

  • 스위스 교육·연구·혁신 담당 국무장관 Martina Hirayama는 “기초연구를 통해 사회에 부가가치가 더해졌음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며, 대중의 지지와 재원 확보를 위해 연구자들이 전문 용어에서 벗어나 연구 결과가 이후 어떻게 활용되는지 사회와 소통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기초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필요성이 논리적으로 제시됨

  • 헬스케어 기업 dsm-firmenich의 최고과학·연구책임자 Sarah Reisinger는 “주요 혁신들은 기초연구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연구 공동체는 이러한 연구 이점과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더 나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
  • 이어 “후속 혁신이 등장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정책결정자와 산업계가 장기 연구 자금을 별도로 보호해야 한다”라고 강조함
  •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 Daren Tang은 “반도체가 재료과학 초기 연구에서 출발해 등장하기까지 수십 년이 소요되었다”라고 언급하며 기초연구 성과에 대한 소통의 중요성에 동의함

또한 연사들은 기초연구와 관련된 사안들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

  • Sarah Reisinger는 “사람들이 기초연구를 사회 핵심 인프라로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과학이 발전을 가져온다”라고 덧붙임
  • Daren Tang은 “지식재산이 흔히 가치를 독점하기 위한 법적 수단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지만, 그 대신 용도에 따라 다양한 조건에서 대여되거나 공유될 수 있는 매우 유연한 도구로 인식해야 한다”라고 주장함

 

SOURCE: RPN

 

Print Friendly, PDF & Email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