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이사회 연구팀, 2026년 EU 환경을 형성하는 핵심 분야 규명(1.21)

유럽연합 이사회 산하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유럽의 전략 환경을 형성할 5가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기존 질서가 도전받고 있으며 게임의 규칙이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

  • 유럽연합 이사회 산하 분석연구팀(ART)이 발표한 ‘Forward look 2026: Playing by new rules?’ 보고서는 연례 ‘Forward Look’ 시리즈의 다섯 번째로, 다가오는 해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의 양상, 주요 전환 지표, 상충되는 흐름 간의 긴장, 그로 인한 EU의 대응 방향 등을 조망
  • (글로벌·지역 권력 역학) 단일시장, 세계 최대 무역 네트워크 등 유럽이 보유한 자산들이 현재의 글로벌 역학 속에서 도전받고 있으며, 이 자산들을 실질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하려면 EU의 전략적 적응이 필요
  • (분쟁·복합적 위협) EU는 지속되는 하이브리드 위협과 전쟁 위험 속에서 전략적 자율성과 방위력 강화를 본격 시험받게 되며, 안보와 경제 회복력 달성을 위해 효과적인 투자와 사회적 회복력 제고가 핵심 과제
  • (구조적 경제 취약성) 고물가, 고금리, 부채 부담, 공급망 재편 등 유럽 경제의 불안정 요소 지속. EU는 경쟁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단일시장 구조와 경제 현실 간 격차 해결에는 복잡한 정책적 선택이 필요
  • (경쟁력-기후전환) 장기적 번영을 위해 경쟁력 강화와 녹색전환을 병행해야 하나, 기후위기 속에서도 다른 정책 우선순위와의 자원 경쟁이 발생하고 있음
  • (사회 불안정화) 사회적 불안정, 인구구조 변화, 외부 개입 등으로 유럽 민주주의와 통합이 도전받고 있음

 

SOURC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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