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세포 치료는 환자 개별 종양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되며, 치료 성공을 위해서는 적절한 표지자 선택이 핵심
- 폴란드 그단스크대학교 국제암백신과학센터(ICCVS) 소장 Marek- Trzonkowska는, 많은 항암 치료 연구가 실험 단계에서는 성공했으나 환자 치료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CANVAS를 설계했다고 설명
- CANVAS 프로젝트는 호라이즌 유럽의 Widening Actions의 일환으로 수행돼, 유럽 내 연구 역량 격차 해소와 암 백신 과학 발전을 목표로 함
CANVAS 프로젝트는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신생항원을 규명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개발해, 치료 개선 가능성을 제시
- ICCVS 연구진은 NSCLC를 대상으로 한 T세포 기반 세포치료법의 기초를 구축
- CANVAS 프로젝트는 세포 표면 단백질이 제시하는 펩타이드가 T세포의 암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
- 연구진은 환자 종양, 2D·3D 시험관 배양, 동물 모델에서 펩타이드를 비교 분석해, 종양 환경이 면역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 그 결과, 시험관 내 모델과 실제 종양 간 펩타이드 구성에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는 실험실에서 효과적인 면역세포가 실제 환자나 동물 모델에서는 동일한 암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음을 시사
- 동시에 여러 환자의 종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실험 모델에서도 유지되는 NSCLC의 고유한 특징을 발견
연구진은 이러한 공통 특징이 정밀하고 안전한 면역 항암 치료의 적절한 표적이 될 수 있다고 평가
- Marek-Trzonkowska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간 암 치료에 적합한 실험 모델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확보된 지식이 향후 치료 개발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
CANVAS 프로젝트
- 기간 : 2022.10∼2026.03
- 예산 : 약 1 499 513 유로 (EU 1 499 513 유로 지원)
- 총괄 : UNIWERSYTET GDANSKI (폴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