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는 해외 연구 인재 유치를 위한 신규 교수직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브라질·영국·미국 등에서 총 11개국 출신 연구자를 유치
- 핀란드연구위원회(RCF)는 총 5천만 유로 프로그램의 첫 지원금으로 2,750만 유로를 지원하며, 각 연구자들은 약 250만 유로씩 지원받아 핀란드 대학*에 5년간 정착하며 자체 연구팀을 꾸릴 예정
* 헬싱키대, 알토대, 동핀란드대, 유배스퀄라대, 오울루대, 바사대, 헹켄경제대
- RCF는 이번 공모에 높은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는 핀란드의 연구 환경이 국제적으로 매력적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
- 이번 계획은 핀란드 대학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기존의 ‘Profi’ 프로그램을 변형한 것으로, 핀란드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최국 미국의 연구 자금 중단과 대학 운영 개입이 이어지자, 유럽 각국과 EU는 유사한 연구자 유치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하는 추세
- EU는 Choose Europe 프로그램에 최소 5억 유로를 배정했으며, ERC의 연구자 이주 지원금도 최대 200만 유로로 상향됨
- 독일은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25개국에서 74명의 연구자를 유치했고, 노르웨이도 2,600만 유로 프로그램으로 13명을 유치(이 중 10명은 미국 출신)
- RCF는 자국 프로그램의 규모가 국제적으로도 상당하다고 강조
-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나 예산 지연 또는 삭감과 같은 문제도 병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