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EU 이사회 의장국 키프로스는 호라이즌 유럽 협상 진전을 목표로 하며, 회원국 간 혁신 격차 축소를 모색할 예정
- 키프로스는 2026년 상반기 EU 이사회 의장국으로서 6개월 임기 동안 2028~2034년 차기 호라이즌 유럽 설계를 위한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는 것을 주요 목표로 제시. 차기 7개년 EU 예산 합의 도출, ECF 설계 논의, 차기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설계 논의 등도 주요 의제로 포함
※ 차기 호라이즌 유럽에 대한 이사회 입장 합의는 지난 덴마크 의장국 기간 동안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된 유럽경쟁력기금(ECF)과의 연계 등 여전히 합의가 필요
- 키프로스는 우수성을 강화하면서 회원국 간 혁신 격차를 줄이고 단일시장 통합을 지원하는 균형 잡힌 EU 연구혁신 환경 조성을 제시
- 또한 첨단 연구에 대한 충분한 지원, EU 자금 지원 제도의 간소화, 연구-혁신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하고, 유럽 혁신법 논의를 시작할 예정
-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 인프라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국제 R&I 파트너십도 강화할 방침
- 우주 분야 투자를 우선순위에 두며, 공동 유럽학위 논의를 진전시킬 계획
- 전반적 우선 과제는 유사입장국(like-minded countries)과의 파트너십에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EU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것임
- 한편, EU 이사회·집행위원회·의회는 2026년 입법 우선순위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급변하고 도전적인 글로벌 환경 속에서 EU의 단결·신속성·야심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
※ 키프로스 팩트시트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