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유럽 2025년 통계(1.6)

2021년 이후 506억 유로 규모의 보조금이 승인되었으나, 최근 집행위 교체로 인한 공모 지연과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제안서 폭증으로 인해 공모 성공률이 하락하는 추세

  • 2021년 이후 총 3,800개 기관이 참여한 19,245, 총액 506억 유로 규모의 보조금이 승인, 2025년은 집행위원회 교체로 인해 공모 발표가 지연되며 승인 건수가 다소 감소해 약 4,105, 80억 유로 수준에 머무름
  •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성공률 하락임. 각국 연구비 축소와 생성형 AI 도구 확산으로 제안서 제출이 증가하면서 2022~2024년 사이 성공률이 매년 2%p씩 감소(18%14%). 2025년 잠정 성공률은 12%까지 떨어졌으나(11월 기준) 현재는 14% 수준으로 다시 상승. 다만 일부 공모(아프리카 생성형 AI 공모 등)0.93%라는 사상 최저 성공률을 기록

또 다른 주요 추세는 혁신 중심 프로젝트의 증가

  • 제품·서비스의 시제품 제작·테스트·실증·시범운영을 지원하는 혁신 프로젝트(IA) 비중이 202224%에서 202537%로 증가
  • 반면 지식 창출과 타당성 연구 중심의 연구혁신 활동(RIA)60% 이상에서 50% 초반까지 감소
  • 이러한 추세는 정책 변경 보다는, 연구 프로그램의 자연스러운 발전, 즉 프로젝트가 실험실에서 시장 출시로 성숙해가는 과정과 프로그램 지연으로 인한 통계 왜곡의 결과일 수 있음

국가별 수혜액에서는 독일이 1위를 유지

  • 독일이 202512억 유로로 1위 유지(전체 자금의 15%)
  • 2024년부터 재가입한 영국은 8억 유로 이상을 확보하며 2위에 오름(전체 자금의 10%). 이는 2021~2024년 동안 영국이 확보한 금액의 두 배에 달함
  •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등이 그 뒤를 이으며 서부 및 남부 EU 회원국이 여전히 주도하는 추세를 보였음

필라1에서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의 성과가 두드러짐

  • 기초과학을 지원하는 필라1은 공모 지연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여기서는 영국 옥스퍼드·케임브리지 대학이 2025년 톱5에 진입하며, 이전에는 연간 약 20개 프로젝트 참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4배 이상 증가
  • 반면 필라 1의 기존 강자였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CSIC)는 각각 2023년 대비 승인 건수가 줄어들어 상대적 약세를 보임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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