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C 는 유럽 각지에서 활동중인 KERC 서포터즈를 통해 과기부가 선정한 12대 국가전략분야를 중심으로 유럽 연구 및 정책 동향을 수집, 분석 및 제공합니다.
요약
유럽연합(EU)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호라이즌 유럽(HorizonEurope)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기후·에너지·모빌리티 클러스터(Cluster5)에는 약 34.5억 유로가 배정되었으며, 유럽혁신위원회(European Innovation Council (EIC))는 첨단 모빌리티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14억 유로를 추가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지속가능 모빌리티, 스마트도시 교통, 전동화, 자율주행 등 전략적 기술 영역을 포함한다.
유럽연합의 첨단 모빌리티 연구 프로그램은 크게 호라이즌 유럽 클러스터 5, 유럽혁신위원회 및 유럽 기후, 인프라, 환경집행 기관(CINEA)으로 나뉘며, 각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호라이즌 유럽 클러스터5는 스마트·지속가능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교통 연구와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33.7억유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청정 수소 파트너십은수소 연료전지 차량 개발과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에 12.5억유로를 투자한다. 유럽혁신위원회(EIC)의 Accelerator 프로그램은 전동화, 자율주행,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등 혁신 스타트업의상 용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며, 투자규모는 5.8억유로다. CINEA의 CCAM 파트너십은 자율주행 및 연결형 이동(CCAM) 연구와 도시·도로 인프라 연계를 지원하며, 8.2억유로가 배정된다. 또한 CINEA의 도심 모빌리티 프로젝트는 저배출 교통시스템과 스마트 물류 실증사업을 지원하며, 투자 규모는 0.43억유로이다.
이와같은 투자 구조를 통해 유럽연합은 전동화, 자율주행, 수소 모빌리티, 스마트 도시 모빌리티등 첨단 기술 영역에 전략적 우선순위를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혁신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을 통해 정책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있다.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유럽연합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교통·모빌리티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전동화(Electric Mobility)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수소 모빌리티(Hydrogen Mobility) #스마트 도시 모빌리티(Smart Urban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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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ee LEE
Advanced Mobility
Postdoc at Deutsches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