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유럽방위기금(EDF) 워크프로그램 채택 … 공동 방위 연구개발에 10억 유로 지원(12.17)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년도 유럽방위기금(EDF) 워크프로그램을 채택하며, 공동 방위 연구개발 지원에 10억 유로를 배정

  • 이번 신규 투자로 2026년에는 31개 핵심 분야에서 공동 방위 연구혁신 주제를 다룰 예정. 주제는 전통적 방위 핵심 분야, 미래 역량 분야, 방위 혁신 지원, 중소기업 참여 확대의 균형을 맞추어 배분

※ EDF는 2021년 출범 이후 약 40억 유로를 투자해 224개 방위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유럽 내 방위 연구혁신 협력을 크게 증진

  • 공동 합의된 핵심 역량 우선순위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로, 전체 예산의 절반이 이에 배정되며, 유럽형 대기권 내 요격체계, 주력 전차, 다연장 로켓 시스템, 반자율 선박, 차세대 전투기 기술, 갈릴레오 보안위성 신호 수신기 통합 등이 포함됨
  • 예산의 25%는 미래 방위 기술에 할당되며, 양자 보안 네트워크, 전자전, 다영역 작전 클라우드, 고성능 에너지 시스템, CBRN 제독 기술, AI·로봇 군집 전술 감시 기술 등 다양한 혁신 분야를 포함
  • 나머지 25%는 EU 방위혁신계획(EUDIS) 이행에 투입되어, 돌파형 기술 지원, AI 기반 전술 감시 기술 개선, 민간기술의 국방 활용 전환, 중소·중견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확대 등을 지원
  • EUDIS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는 20개 기업씩 2개 기수(3월·9월 시작)를 선발해 맞춤형 멘토링, 유럽 부트캠프 참가, 테스트 시설 접근, 성과 기반 12만 유로 시드펀딩 지원, 추가 인센티브 제공 예정
  • EUDIS 매치메이킹 프로그램도 확대되어, 10건 이상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기술 창업자·투자자·산업계 간 연결 강화
  • 추가로 EDF 참여 중소·중견기업 대상 자금조달(국방지분시설을 통한 자본 투자) 및 사업 코칭 지원에 2천만 유로 이상이 배정됨
  • 집행위 쿠빌리우스 집행위원은 “공동 우선순위를 공동 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협력이 핵심이며, EDF가 유럽 방위 혁신의 기반”이라고 강조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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