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18일 코펜하겐에서 제2차 유럽 과학외교 회의 개최, 약 600명의 과학외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유럽 과학 외교 프레임워크의 향후 방향을 논의
- 이번 회의의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의 연결(Bridging divides in a fragmented world)’로, 급변하는 지정학적·과학기술 환경 속에서 유럽의 국제 협력에서 과학외교의 역할이 강조됨
- 회의는 EU 이사회 덴마크 의장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약 600명의 전 세계 과학외교 관계자들이 참여
※ EU 집행위 랏소 부총국장, 자하리에바 집행위원 등이 연사로 참여
- 2023년 스페인 의장국 하에서 개최된 1차 회의의 후속으로, 올해 초 발표된 ‘유럽 과학외교 프레임워크 권고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감
- 회의에서는 과학외교가 유럽의 경쟁력 제고, 혁신 촉진, 국제 협력 증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룸
- 지역별·주제별 접근뿐만 아니라, 비국가 행위자(non-state actors)의 역할도 조명되었으며, 정책결정자, 과학자, 외교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대화의 장이 마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