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연구 데이터 주권 강화를 위한 EOSC* 운영위원회 권고사항을 제시하는 의견서를 발표
* 유럽오픈사이언스클라우드
- 의견서는 유럽이 EOSC를 통해 연구 데이터 접근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과학 주권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인프라 의존으로 인한 데이터 접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독자적 데이터 생태계 구축이 중요함을 설명
- 연구 데이터 서비스 관리, 거버넌스,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주요 원칙으로 책임 있는 개방성, 연합 주체성, 엄격한 데이터 품질 관리 등을 강조. 특히 주권적 서비스 구축과 유럽공동데이터공간(European data spaces)과의 연계 강화를 제안
- 목표는 유럽이 신뢰할 수 있고 투명한 방식으로 연구 데이터를 관리하면서도 글로벌 과학 협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집행위는 여러 전략과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데이터 분야에서 유럽 주권 강화와 과학 우수성, 기술 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중
-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를 위한 데이터 주권은 유럽 연구·기술 인프라 전략(2025.9)의 핵심 요소로도 포함됨. 전략은 연구 인프라 생태계 역량 강화, 인프라 접근성, 거버넌스, 회복력 향상 등을 목표
- 새로 채택된 2026~2027년 호라이즌 유럽 워크프로그램에는 연구인프라 부문 하에서 연구 데이터 주권 지원을 위한 과제가 포함되어, 신뢰 가능한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디지털 서비스의 지속 제공 메커니즘 마련, 핵심 데이터 접근에 대한 위험 관리 계획 수립 및 실행 등을 지원
- 또한 호라이즌 유럽은 글로벌 바이오데이터 연합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