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열린 EU 경쟁력위원회(연구 분야) 회의에서 EuroHPC 공동사업단 규정 개정, 호라이즌 유럽 패키지, 유럽대학연합, 스케일업 펀드, 연구 보안, 차기 키프로스 의장국 우선순위 등을 논의
- 지난 12월 9일 브뤼셀에서 열린 경쟁력위원회 회의에서 EU 연구 담당 장관들이 모여 유럽의 미래 연구혁신 환경을 형성할 주요 전략을 논의
- 회의는 덴마크 EU 의장국 주재로 진행됐으며, 덴마크 에겔룬드 고등교육과학부 장관이 의장을 맡고, EU 자하리에바 집행위원이 참석
- 유럽 고성능 컴퓨팅 역량 강화, AI 기가팩토리 개발 지원, 양자기술 추진을 위해 개정된 EuroHPC 규정에 대한 전반적 접근 방식을 채택. 개정안은 해당 공동사업단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최전선에 머물며, 연구자·산업계·공공 부문에 안전하고 우수한 컴퓨팅 역량을 지속 제공하도록 하는 데 목적
- 차기 다년재정프레임워크에 포함될 호라이즌 유럽 패키지에 대한 연구혁신 전략적 우선순위 논의가 진행됨. 회원국들은 유럽 차원의 공동 파트너십이 필요한 핵심 우선과제를 제시(간소화 촉구, HE-ECF 연계 명확화, 민간 투자 활용, 공공-민간 파트너십 육성, 연구결과 상용화 등)
- 덴마크 의장국은 10월 이후 진행된 호라이즌 유럽 패키지 협상에 대한 경과 보고서를 제시했으며, 장관들은 이를 검토하고 향후 키프로스 의장국 하에서의 추가 협상 과제를 확인
- 기타 안건으로 유럽대학연합이 연구 우수성, 인재 순환, 혁신 촉진에 기여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집행위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현황과 연구보안 협력 공간 구축 현황을 보고
- 키프로스 차기 의장국은 연구 분야 우선순위를 발표. 오는 3월 키프로스에서 비공식 회의가, 2월과 5월 브뤼셀에서 공식 이사회가 각각 예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