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NOMAD 프로젝트, 유럽 도시의 빈 공간을 공동체 기반의 활력 공간으로 전환

NOMAD 프로젝트는 유럽 전역의 방치된 건물·빈집을 단기·공동체 기반 거주로 활용해 도시 재생, 사회적 연대,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분석

  • 유럽에는 4,700만 채 이상의 주택과 수많은 상업용 건물이 비어 있는 반면, 주거난과 임대료 상승으로 불안정한 주거 상황이 증가
  • Mazzarella 박사는 ‘사회적 순환경제’ 관점에서 빈 공간의 재사용을 강조하며, 로테르담·델프트·브뤼셀·파리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체 주도의 임시 거주 프로젝트가 도시 품질과 사회적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
  • Vlaardingen Commons 사례는 철거 예정 건물을 주민에게 무상 또는 저렴하게 제공하고 유지·관리·재생을 주민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
  • 주민들은 정원 가꾸기, 워크숍 운영, 공동 취사, 공용 사우나 등 자율적 활동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적 삶을 형성
  • 빈 공간의 임시 사용은 폐기물 감소, 새로운 생활, 공동체적 삶의 재구성 등 환경·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도시 재생의 촉매 역할 수행
  • NOMAD는 관찰·인터뷰·문헌 분석을 기반으로 임시 사용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측정하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지방정부·개발사·공동체가 활용 가능하도록 제시
  • 초기에는 일부 주민들이 이들을 불법 점거자로 오해해 우려를 표했으나, 이러한 초기 불신이 해소된 뒤에는 지역 갈등이 줄고 이웃과의 관계가 오히려 강화되는 사례가 확인됨
  • Vlaardingen Commons는 철거 후에도 공동 정원 조성 방식이 성공적 사례로 인정돼 재개발 설계에 포함
  • Stad in de Maak의 이전 프로젝트인 Pension Almonde도 공공 공간 개방으로 난민·이주민·여성 등 다양한 그룹이 문화·교육·사회활동을 펼치는 공간으로 발전
  • COVID-19 시기에는 공동체 기반의 상호 지원 모델이 빠르게 작동해 식사·장보기 등 지역사회 돌봄을 수행
  • 이러한 모델은 현재 Zwijndrecht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며, 임시 거주가 건물보다 오래 지속되는 공동체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줌
  • NOMAD는 임시·공동체 기반 공간 활용이 도시의 포용성·지속가능성·순환성을 강화할 수 있음을 정책적 근거로 제시하며, ‘New European Bauhaus’의 포용적 녹색전환 목표와도 부합
  • Mazzarella 박사는 임시 사용의 사회적 가치를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도시계획의 혁신과 신뢰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
  • “‘25년 전부터 상향식 임시 활용이 도시 재생의 잠재력을 보여 왔다’며, NOMAD가 이러한 혜택을 부각하고 혁신적·공동체 기반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NOMAD 프로젝트

  • 기간 : 2023.09 ∼ 2025.09
  • 예산 : 총 예산 미공개 (EU 187 624 유로 지원)
  • 주관 : TECHNISCHE UNIVERSITEIT DELFT (네덜란드)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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