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유럽연합은 제3차 디지털 파트너십 회의를 통해 디지털 기술 협력 증진을 통한 양국 경제 상호 이익 창출 의지를 재확인
※ 2022년 디지털 파트너십이 출범하였으며, 이후 양측은 공동 연구, 규제 대화, 국제무대에서의 공동 입장 조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전시켜 옴
-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기술주권·안보·민주주의 담당 비르쿠넨 부집행위원장과 한국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이 공동 주재
- 양측은 디지털 파트너십을 통해 반도체, 6G, AI, 양자 기술 등 신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혁신을 지속하며 기술 경쟁력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핵심 기술의 회복력을 높여 경제 안보를 강화할 계획
- (반도체) AI와 자율주행에 적합한 고효율·고기능 칩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지속하기로 합의함
- (6G) 원활한 연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
- (양자) 최근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결정을 환영하며 공동 개발, 전문성 교류, 장기적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을 도모할 것
- (AI) AI법에 부합하는 적합성 평가 결과의 상호인정 가능성을 검토하며, 표준화, 공동 연구, 혁신 추진, 신뢰성과 안전성 평가 분야 협력 강화 예정
- (데이터공간) 데이터 공간 관련 정보 교환도 확대하여, 공동 연구와 표준 논의를 통해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공동 워킹그룹 구성을 검토 중임
- (사이버보안)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협력, 사물인터넷(IoT) 제품 보안 인증,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와 공동 연구 가능성 모색도 주력할 것
-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표준화 협력도 강화할 방침
- 다음 디지털 파트너십 회의는 2026년 브뤼셀에서 개최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