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회원국에 연구혁신, 특히 STEM 분야 중심 기술 역량 강화 투자 확대를 재차 권고
- 집행위는 11월 25일 ‘European Semester’ 정책 권고를 통해 회원국들에 연구혁신 투자 확대를 재차 권고했으며, 처음으로 인재·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경쟁력 강화 우선순위에 포함
- 집행위는 생산성 증대, 인재 육성, 미래 대비 노동시장 구축의 시급성을 고려해, 기술 분야 ‘인적 자본’ 권고안을 추가했다고 설명
- 모든 회원국은 2026~2027년 동안 컴퓨팅 포함 STEM 기술이 필요한 전략 산업 분야의 기술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함
- 고등교육 단계에서 STEM 과정 매력도를 높이고 졸업생들의 AI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조치도 촉구
- ※ 수십 년간 EU 15세 청소년의 과학 성취도 하락, 회원국 절반에서 STEM 과정 등록률 감소
- 회원국들은 이민자 학력·자격 인정을 가속화하고, STEM 교원 양성을 장려하며, STEM 고등교육 역량 확대와 공공 자금 및 민간 역량강화 투자 유도를 촉구
- 기술 담당 민자투 부집행위원장은 STEM이 모든 교육 단계에서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하며, 기술 역량 강화는 2028~2034년 EU 예산 논의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유로존 회원국 대상 별도 권고에서는 연구개발 투자의 확대를 촉구(EU는 GDP 대비 R&D 투자 비중을 3%로 설정했으나 현재 약 2.2% 수준). 또한 연구-산업 연계 강화, 혁신 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 확대도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