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녹색성장·경쟁력·회복력 강화를 위한 신규 바이오경제 전략 발표(11.27)

EU 집행위는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바이오경제 구축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채택

  • 생물자원을 활용해 순환경제·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고, 화석 연료 수입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목표
  • 전략은 농업·임업·수산·양식·바이오매스가공·바이오제조·바이오기술 등 전 분야에서 혁신 활용을 촉진해 기후·자연·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함
  • 바이오경제는 2023년 기준 2.7조 유로 규모이며, 1,710만 명 고용으로 EU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이미 큰 기여
  • 조류 기반 화학물질,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건축자재, 섬유, 비료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EU 바이오경제 전체는 여전히 매우 큰 미활용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
  • 전략은 2012년 바이오경제 전략 및 2018·2022년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 전개·시장 확장·경쟁력·회복력 강화 방향으로 재정비됨

새 전략은 혁신 스케일업·시장 육성·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공급·글로벌 기회 활용을 통한 EU 경쟁력·회복력 강화에 초점

  • (혁신 스케일업 및 투자 확대) 공공·민간 투자 확대, 규제를 일관되고 간소화된 형태로 재정비하고, 혁신 솔루션 승인 절차도 더 빠르고 명확하게 개선하여 기업(특히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
  • 집행위는 기존 및 향후 EU 재원이 바이오 기반 기술에 우선 투입되도록 보장할 계획이며,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가능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구축·리스크 분담·민간자본 유치를 담당할 ‘바이오경제 투자 실행 그룹(Bioeconomy Investment Deployment Group)’ 신설도 제안
  • (시장 선도 분야 육성)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섬유·화학물질·비료·건축소재·바이오정제·고급 발효 및 생물기원 탄소의 영구 저장 등 경제·환경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집중
  • 관련 법령에 바이오 기반 함량 목표를 설정해 시장 수요를 확대하며, 2030년까지 EU 기업들이 100억 유로 규모의 바이오 기반 솔루션을 공동 구매하는 ‘Bio-based Europe Alliance’ 설립도 추진
  •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공급 확보) 산림·토양·수자원·생태계를 생태적 한계 내에서 관리하고, 농업 잔재물·부산물·유기폐기물 등 2차 바이오매스 가치 제고
  • (글로벌 기회 및 공급망 안정성 강화) 특정 지역·자원 의존도를 낮추고, 국제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접근성 확보·공급망 위험 완화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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