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서 제1회 유럽 연구보안 컨퍼런스 개최(11.21)

지난 10월 브뤼셀에서 제1회 유럽 연구보안 컨퍼런스가 개최됨

※ 회의는 격년제로 개최되며 다음 회의는 2027년 가을 예정

  • 10월 28~30일 동안 브뤼셀에서 열린 첫 번째 '유럽 연구 보안 플래그십 회의'에 유럽 및 국제 파트너국 정책 결정자, 전문가 등 약 500명이 참가
  • 행사는 집행위와 12개 유럽 연구 관련 단체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EU·비EU 포함 15개국과 OECD, G7, NATO가 자국의 연구보안 정책을 공유해 연구혁신 생태계 인식 제고 및 회복력 강화 현황을 폭넓게 조명
  • 주요 세션에는 공동주최 유럽 주요 연구기관 대표들이 참여한 고위급 패널토론, 체코 카를대 부총장 및 국제연구위원회 차기 회장 등의 강연, 미국·호주·네덜란드 전문가들과 함께한 실사 관련 패널토론 등이 포함됨
  • 독일·덴마크·핀란드·네덜란드 정보기관 및 EU대외행동청(EEAS)의 통합정보분석센터(SIAC)가 참여한 정보기관 역할 관련 패널토론도 진행됨

컨퍼런스에서 개방성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는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

  • 자하리에바 집행위원은 연구보안 강화에 관한 이사회 권고안 채택 이후 유럽 각국의 노력 진전을 평가하면서도 추가 조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연구보안 이슈를 유럽단일연구공간 법안(ERA Act)에 포함하는 방안을 언급. 또한 유럽 연구보안 전문센터 설립, 실사 플랫폼 구축, 회복력 테스트 방법론 개발 등의 추진 계획을 소개
  • EU의 연구보안 접근 방식은 학문의 자유와 자율성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회원국과 연구계의 공감을 얻음
  • 동료 학습, 역량 강화, 교육 기회 확대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따라서 유럽 연구보안 전문센터 설립, 실사 플랫폼 구축과 같은 이니셔티브가 시의적절하며 수요를 충족시킴
  • 또한 캐나다, 호주, 일본, 한국, 영국 등 주요 국제 파트너 및 OECD, G7, NATO 등 다자기구와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됨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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