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유럽 `26~`27 워크프로그램, Widening 예산 확대(11.19)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의 마지막 2(2026~2027)을 위한 참여확대(Widening) 예산을 소폭 상향

  • 2026년에는 약 4억 8,503만 유로, 2027년에는 약 4억 6,994만 유로가 배정됨(2025년 5월 초안에 비해 증가)
  • 그중 Twinning 프로그램이 2026년 예산 중 가장 큰 비중(2억 2,300만 유로)을 차지. 이를 통해 연구 역량이 낮은 국가와 선도국 간 협력을 장려하며, 단기 교류, 전문가 방문, 가상 교육, 공동 워크숍 및 여름학교 등 활동이 지원 대상
  • 또한 유럽 과학기술 협력의 오랜 자금 지원 기관인 COST는 ERA 예산의 일부로 포함되며, 2026년에는 1억 2,000만 유로가 배정됨
  • 혁신 생태계 협력을 지원하는 Excellence Hubs 프로그램 예산은 그대로 1억 유로지만 2년에 걸쳐 분할 예정(`26년 1,500만 유로, `27년 8,500만 유로). 이제 최대 70%만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나머지 30%는 외부 파트너가 자체 조달해야 하며, 운영 기간도 기존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됨
  • ERA 의장(Chairs) 및 ERA 연구관리자 프로그램은 2027년 각각 1억 7,500만 유로, 6,500만 유로로 예산이 각 500만 유로씩 증액됨. 연구자 및 관리자 유치를 통해 Widening 국가의 역량 강화 및 국제적 가시성 확대 목표
  • 2026년에는 연구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 센터도 출범 예정, 2027년에는 Widening 국가의 초기 단계 딥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EIC 사전 엑셀러레이터(pre-accelerator) 프로그램에 4,000만 유로 투입 예정
  • 그 외 바뀌는 것으로는 Hop-On 제도(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확대국 연구자가 참여)는 2027년부터 폐지 예정이며, FP10에서 참여확대 관련 조치가 별도의 새로운 필라로 통합
  • 2030년부터는 공공 R&D 지출을 늘린 국가에 한해 역량 강화 지원을 제공하려는 방안도 검토 중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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