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예산 합의로 2026년 호라이즌 유럽 2천만 유로 증액(11.17)

유럽의회와 EU이사회는 2026EU 예산안에 대해 잠정 합의 도출, 호라이즌 유럽 2026년 예산을 집행위원회 제안보다 2천만 유로 증액 결정

집행위는 호라이즌 유럽 예산을 2025년보다 1.7% 늘어난 127억 6,200만 유로로 제안, 이에 의회는 추가 6천만 유로 증액을 요구, 이사회는 예산 동결과 함께 유럽연구위원회(ERC)·유럽혁신위원회(EIC) 예산 삭감을 주장

11월 15일 양측 협상단이 최종 합의에 도달했으며, 에라스무스+ 프로그램도 초기 제안보다 3백만 유로 증액에 합의(집행위는 2026년 에라스무스+ 예산을 전년 대비 7.7% 늘어난 42억 7,400만 유로로 제안)

유럽의회 협상 대표 할리츠키 의원은 다양한 정당의 폭넓은 지지가 합의 도출에 기여했다고 평가

이사회 대표 바멘 덴마크 재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유럽이 어려운 시기에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

세라핀 예산담당 집행위원은 이번 시의적절한 합의가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며, 외부 안보, 국방, 혁신, 그리고 시민, 학생, 농민에게 직결되는 프로그램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고 설명

이사회는 11월 24일 해당 예산안을 공식 승인할 예정이며, 유럽의회 표결은 이달 말 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

한편, 집행위는 `28~`34년 EU 예산에 대한 유럽의회와 지역 정치 지도자들의 발언권을 확대하기로 합의, 이는 EU 지역 개발 예산에 대한 각국 정부의 과도한 영향력에 대한 유럽의회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

 

Source: research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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