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회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의 마지막 2년(2026~2027년)을 앞두고 행정 간소화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며, 주요 조치로 간결한 주제 설명, 공고 대상 주제 수 감축, 럼섬펀딩 지원 확대 등을 설정
- 현재의 프로그램 신청 절차가 여전히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라, 향후 2년간 프로그램을 추가로 간소화하기 위한 잠정 계획을 수립
- 공모 주제 설명을 간단하게 바꿔 과제 접근 방식에 더 많은 유연성을 부여하며, 특히 인공지능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에서 최신 연구를 유치하는 것이 목적
- 2023~2024년 대비 공모 주제를 35% 감축하여 더 큰 규모의 소수 과제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며, 단일 프로젝트만을 지원하는 과제 수도 50% 줄이기로 함
- 일괄금 방식의 비중을 늘려 2026~2027년 예산의 절반을 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사전 계획은 상세히 요구하되 이후의 재정 검증은 간소화)
- 2단계 공모 방식을 확대 적용하여 초기 단계에서 간단한 제안서로 사전 평가를 받게 함으로써, 신청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도록 함
- 평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지원서 제출부터 보조금 수령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목표임
- 추가적으로, 다양한 호라이즌 유럽 부분 간 연계를 목표로 하는 ‘수평적’ 공모 방식도 도입되어 다학제적 접근을 지원할 예정(예시로 청정 산업 및 AI 활용을 위한 공모 과제가 포함됨)
- 유럽 내 연구자 유치를 위한 Choose Europe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되며, MSCA 펠로우십에 5천만 유로, 유럽단일연구공간 의장직(ERA Chairs) 에 2억 4천만 유로가 배정될 계획
Source: Researchprofession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