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호라이즌 유럽 간소화 계획 가속화(11.18)

집행위원회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의 마지막 2(2026~2027)앞두고 행정 간소화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며, 주요 조치로 간결한 주제 설명, 공고 대상 주제 수 감축, 럼섬펀딩 지원 확대 등을 설정

현재의 프로그램 신청 절차가 여전히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라, 향후 2년간 프로그램을 추가로 간소화하기 위한 잠정 계획을 수립

공모 주제 설명을 간단하게 바꿔 과제 접근 방식에 더 많은 유연성을 부여하며, 특히 인공지능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에서 최신 연구를 유치하는 것이 목적

2023~2024년 대비 공모 주제를 35% 감축하여 더 큰 규모의 소수 과제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며, 단일 프로젝트만을 지원하는 과제 수도 50% 줄이기로 함

일괄금 방식의 비중을 늘려 2026~2027년 예산의 절반을 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사전 계획은 상세히 요구하되 이후의 재정 검증은 간소화)

2단계 공모 방식을 확대 적용하여 초기 단계에서 간단한 제안서로 사전 평가를 받게 함으로써, 신청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도록 함

평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지원서 제출부터 보조금 수령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도 목표임

추가적으로, 다양한 호라이즌 유럽 부분 간 연계를 목표로 하는 ‘수평적’ 공모 방식도 도입되어 다학제적 접근을 지원할 예정(예시로 청정 산업 및 AI 활용을 위한 공모 과제가 포함됨)

유럽 내 연구자 유치를 위한 Choose Europe 프로그램도 추가 지원되며, MSCA 펠로우십에 5천만 유로, 유럽단일연구공간 의장직(ERA Chairs) 에 2억 4천만 유로가 배정될 계획

 

Source: Research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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