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 대표단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최 ‘2025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GISC 2025)’에 공식 참가해 한국 정부, 산업계, 표준화 관계자들과 연쇄 회의를 진행
※ 2025년 3월, ETSI와 TTA는 양 기관의 협력 협정을 갱신한 바 있음. 양측의 파트너십은 1992년 체결된 양해각서에서 시작해 현재의 견고한 협력 체계로 발전
- ETSI의 얀 엘스버거 사무총장과 마틴 샤텔 정책 책임자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 관계자들과 핵심 디지털 기술의 표준화 우선순위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한 EU 대사 우고 아스투토,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박태완 국장 등과도 고위급 교류
- 디지털 기술 표준 전략회의에서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표준화 수요 및 아이디어 교환
- 엘스버거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를 위한 글로벌 ICT 표준”을 주제로,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합의 기반의 표준 생태계 구축에서 유럽과 ETSI의 역할을 강조
- ETSI 인공지능 보안 기술위원회(TC SAI)의 캐즈오 위원장은 ‘AI 글로벌 표준 전략 세미나 I’에서 ‘물리적 AI 및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표준화’에 대해 발표하고, ETSI의 AI 표준화 활동 성과와 향후 우선 과제를 설명
※ ETSI는 2019년부터 AI의 안전하고 보안적인 활용을 위한 표준 마련에 집중. AI를 독립 시스템, 시스템 구성 요소, 공격자, 방어자 등 다양한 역할로 정의한 ISG SAI를 설립하여 AI 위협에 대한 이해 부족 해소
또한 TTA가 주최한 제19차 ‘한중일 ICT 표준 총회(CJK IT Standards Plenary)’에 참가
이번 방문을 통해 시의적절하고 글로벌에 부합하는 디지털 기술 표준 제공에 있어 유럽 표준화 시스템의 강점을 재확인
- ETSI의 산업 주도형 모델은 직접 참여, 무료 표준 제공, 독립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향력 확장중
- ETSI의 주요 성공 사례들은 관련 입법을 뒷받침하고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하며 국제적 채택을 촉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