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AI 과학자원 허브 RAISE 시범사업 출범(11.03)

유럽연합 집행위와 덴마크 의장국이 주최한 유럽 AI 과학 정상회의에서 유럽 AI 과학자원 허브’ RAISE의 시범사업이 출범

  • RAISE(Resource for AI in Science in Europe)’는 AI를 활용한 과학 연구혁신을 지원하는 가상 연구소로, 암 치료 개선, 환경문제 해결, 지진 영향 예측 개선 등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AI 활용을 촉진할 예정
  • 이번 시범사업은 ‘AI 적용 전략(Apply AI Strategy)’과 ‘과학분야 AI 전략’의 일환으로,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1억 700만 유로를 지원
  • RAISE는 EU 회원국과 민간 부문이 보유한 자원(연산능력, 데이터, 인재, 연구 자금 등)을 통합해 AI 기반 과학 연구를 가속화할 예정

RAISE의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음

  • (연산능력) 호라이즌 유럽으로 6억 유로 지원하여 슈퍼컴퓨터(AI 기가팩토리) 접근권 확보, 유럽 고성능컴퓨팅 공동사업단(EuroHPC JU)과 협력해 EU 지원 연구자 우선 접근 보장
  • (데이터) 연구자들이 전략적 데이터 격차를 파악하고 필요한 데이터셋을 수집·관리·통합하도록 지원
  • (인재·교육) Choose Europe에 글로벌 AI 과학 인재와 전문가를 유치, 여기에 7,500만 유로의 우수 연구 네트워크 및 박사과정 네트워크를 위한 RAISE 파일럿 프로그램 포함
  • (연구자금) AI 연구에 대한 호라이즌 유럽 연간 투자 규모를 30억 유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과학 분야 AI 자금도 두 배로 증액)
  • 또한 AI 정상회의에서는 RAISE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300만 유로 규모의 ‘AI 과학 협력 촉진’ 프로젝트도 함께 시작됨. 이는 유럽 전역의 과학분야 AI 커뮤니티 연계를 통해 협업을 장려하는 지원 조치
  • 유럽단일연구공간(ERA) 차원의 AI 과학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별도 행동(Action)의 출범도 기념, 이는 회원국과의 협력 플랫폼을 제공하여 RAISE 설립 초기단계 조율을 지원
  • 향후 RAISE는 변화하는 기술과 AI 과학 생태계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 예정이며, 2028~2034년 EU 장기 예산에 따라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
  •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생명과학, 재료과학, 기후과학, 사회 및 공동체, AI 기술 연구, 과학분야 AI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전문가 워크숍도 병행됨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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