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ler 의원, FP10 및 경쟁력기금 보고관으로 임명(10.28)

독일 출신 엘러(Ehler) 의원이 FP10 및 유럽경쟁력기금(ECF)의 유럽의회 협상을 주도할 주요 보고관으로 임명됨

  • 유럽국민당(EPP) 소속인 엘러 의원은 FP10 및 ECF 공동 보고관으로 임명되며, 이는 집행위가 약속한 두 프로그램 간의 “긴밀한 연계"를 반영한 것
  • 유럽의회 산업연구에너지위원회가 FP10과 ECF, 유럽연결시설(Connecting Europe Facility)에 대한 입법 논의를 주도할 예정
  • EPP 대변인에 따르면, 엘러 의원의 임명은 10월 23일 결정되었으나, 아직 의회 사무국의 공식 등록 절차는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엘러 의원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음
  • 엘러 의원은 2004년 처음으로 유럽의회에 당선된 이후 EU 연구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관련 주요 인물로 활동해옴
  • 이전에는 호라이즌 2020(2014~2020)과 호라이즌 유럽(2021~2027) 모두에서 보고관을 맡았으며, 현재는 유럽의회 ‘과학기술의 미래 패널' 의장직을 수행중
  • FP10의 수석 보고관으로서 전체 입법 협상을 이끌며, ECF 관련 안건은 사회민주진보동맹(S&D) 그룹 소속 의원(추후 발표 예정)과 공동으로 담당할 예정
  • 엘러 의원은 과거에도 루마니아의 S&D 소속 단 니카 의원과 함께 호라이즌 유럽 관련 입법을 공동으로 담당한 경험이 있음
  • 주도 협상가로서 엘러 의원은 동료 의원, 회원국, 연구 이해관계자, 집행위 관계자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입법 절차를 추진할 계획
  • 특히 주요 쟁점이 되는 사안의 경우 전문가 청문회를 개최한 뒤 보고서를 작성하고, 수정안 및 토론 과정을 거쳐 본회의 표결로 이어질 예정

 

SOURCE: Science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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