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연구기반 정책브리프 작성에 관한 실용적 조언 제공(9.30)

집행위원회는 연구자들이 정책 담당자에게 연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정책 브리핑 작성 가이드를 발표

  •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논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양측 간 의사소통은 오래된 과제로 지적됨. 최근 Nature 설문조사에 따르면 80%는 정책 담당자가 과학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응답했으며, 73%는 연구자들이 정책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평가
  • 유사한 EU 설문에서는 연구자의 60%가 과학정책 활동에 대해 기관으로부터 인정이나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응답
  • 가이드 핵심 조언은 간결하게, 중요 정보를 감추지 말고 앞에 배치, 일상적인 언어 사용
  • 정책 브리프는 하나의 접근방식일 뿐이며, 이외에도 워크숍, 학술대회 발표, 공공 의견수렴, SNS 공유 등 다양한 전달 방식이 존재. 향후 집행위 산하 연구집행기관(REA)은 이러한 다른 방식에 대한 가이드도 추가로 제공 예정
  • 보완 도구로 연구자의 역량 진단 및 교육 필요성 파악을 돕는 온라인 도구 ‘Smart4Policy’와 2일짜리 과학 허브 교육 과정 등도 있음
  • 연구자들은 Horizon Booster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관련 지원을 포함 프로젝트 영향력을 개선하기 위한 무료 가이드를 받을 수 있음

 

가이드는 정책 브리핑 작성을 위한 주요 원칙을 제공. 브리핑은 전략적이고 시기적절한 정책 소통 도구로 활용되어야 하며, 연구자들의 능동적인 접근이 필요

  • 과학자들은 결과가 완전해야 공유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정책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결정되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 것
  • 먼저 이해관계자 매핑을 통해 어떤 정책 담당자에게, 어떤 채널로 접근할지를 대상을 명확히 할 것
  • 관련 법안 논의 시점이나 정책 행사 일정 등 정책 맥락에 맞춰 공개 시점을 선정해야 주목받을 수 있음
  • 프로젝트 주제와 연관된 올바른 정책 담당자를 찾아 미팅을 요청하고, 초안 공유도 고려 가능
  • 이메일로 직접 전달하는 것도 유효할 수 있으며, 특히 이미 관심이 있는 인물을 찾는 것이 중요

 

 

SOURCE: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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