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기술 인프라 자본에 대한 보고서는 2030년까지 EU 내 기술인프라의 자본 지출 및 운영 비용에 필요한 자금 수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제시
- 기술 인프라는 시장 진입 전 기술의 개발, 시험, 확장을 지원하는 시설, 장비, 역량, 자원을 의미하며, 연구혁신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 수행
- 주로 산업계 사용자를 지원하며, 민간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첨단 및 성숙 기술의 산업 확산을 가속화함
- 연구는 기술 인프라에 대한 가용 자금 확대를 위한 금융 수단의 잠재력을 검토하고, 관련 주요 장애요인도 함께 분석
- 특히 기술 인프라 재정 확보의 어려움과 기존 금융 도구의 한계가 주요 과제로 지적됨
보고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핵심 권고안을 제시
-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기술 인프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EU, 국가, 지역 차원에서 수요측 지원 수단(혁신 바우처 제도, 접근 지원 제도 등) 확대
- 호라이즌 유럽에서 보조금과 지분투자 또는 대출을 결합한 혼합형 금융 수단을 도입하여 기술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활성화. 이는 사용료, 구독 또는 약정 계약, 성공 기반 가격 책정,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통한 수익 창출 모델과 연계하여 사용자 혁신 성공과 재정적 인센티브를 일치시킬 수 있음
- 인프라 운영자 및 비전문 투자자 대상 인식 제고, 프로젝트 구조화 자문 제공, 기술 인프라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구축 등 핵심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술 지원 프로그램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