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호라이즌 유럽의 기술 진행상황을 분석한 TRL 분석 보고서 발간(9.25)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성숙도 수준(Technology Readiness Levels, TRL)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

  • 이번 분석은 진행 중이거나 종료된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들의 현재 또는 예상되는 TRL 수준을 개괄적으로 보여줌
  • 보고서는 호라이즌 유럽 내 TRL 보고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차기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10)을 위한 고려 사항을 제시
  • TRL은 기술 발전을 나타내는 유용한 지표로 인정되지만, 프로젝트 및 정책 담당자들의 피드백에 따르면 해석에 일관성이 부족하고, 과학 분야별로 정확하고 통일된 보고를 위한 세부적인 지침이 부족함
  • 이에 따라 프로젝트 담당자와 수혜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도구 제공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옴
  • 분석에 따르면 호라이즌 유럽은 주로 기술 개발 초기~중기(TRL 1~5) 단계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기술을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고도화 단계(TRL 6~9) 투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음
  • 이는 EU의 경쟁력 보고서에서도 지적된 과제로, 이른바 ‘죽음의 계곡(valleys of death)’을 극복하고 기술을 실제 제품 및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함
  • 차기 FP10에서는 예산 증가와 함께 높은 TRL 수준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유럽의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혁신과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는 제언이 담겨 있음

 

 

SOURCE: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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