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가 최근 인프라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Science|Business는 최다 자금 지원 수혜 인프라 프로젝트들에 주목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최근 인프라 전략을 채택하며 연구 인프라 지원 강화를 약속했으며, 현재까지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지원받은 주요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음
- EU는 2021년 이후 총 12억 유로를 177개의 연구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 자금 대부분은 유럽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 등 오픈 사이언스 인프라 구축과 새로운 연구 인프라 서비스 개발에 사용됨
- 현재까지 자금 측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음
GÉANT: 연구·교육 커뮤니티를 위한 범유럽 데이터 네트워크
- 유럽 전역의 국가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
- 호라이즌 유럽을 통해 인프라의 복원력, 보안성,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 건의 보조금을 지원받음(GN5-1, 5,500만 유로; GN5-2, 8,000만 유로; GN5-IC1, 1,500만 유로)
EBrains: 신경과학 및 뇌 연구 인프라
- 신경과학 중심 가상허브 구축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로, 3,800만 유로를 지원받음
- 뇌 지도 표준화, 건강 및 병리학적 데이터 통합, 디지털 트윈 인프라 개발 포함
- 브뤼셀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 61개 기관이 참여
Oscars: 연구 및 사회를 위한 오픈 사이언스 클러스터 활동
- 유럽의 오픈 사이언스 확산을 목표로 한 2,500만 유로 규모의 프로젝트
- 다양한 커뮤니티의 참여 유도 및 오픈 사이언스 실천 기반 마련
- 오픈 사이언스 활용을 지원하는 상향식 프로젝트에 약 1,600만 유로 배정
Isidore: 감염병 발생 연구를 위한 통합 서비스
- 2,100만 유로 규모의 감염병 연구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 코로나바이러스 등 병원체 대응을 위한 유럽 연구 기반 마련
- 브뤼셀에 위치한 고병원성 병원체 연구 인프라 기관이 주도, 158개 파트너 참여
TerraDT: 빙권, 지표면 및 관련 지구 시스템 디지털 트윈
- 디지털 지구 프로젝트의 일부로, 빙하토지·에어로졸 등 기후 요소 정밀 모델링을 위한 1,500만 유로 프로젝트
- 핀란드 CSC-IT 과학센터가 주도, 스페인, 독일 등 주요 연구기관 참여
Weather Generator
- 차세대 기상 예측 모델 개발 프로젝트로, 1,500만 유로 지원
- 영국의 유럽 중기기상예보센터(ECMWF)가 주도하고 독일, 노르웨이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
CanServ: 유럽 전역 최첨단 암 연구 서비스
- 1,480만 유로 규모의 유럽 암 연구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
- 기존 종양학 연구 인프라를 연결하고 정밀의료 연구를 지원할 서비스 포털 구축
- 유럽 바이오뱅킹 및 생물자원 연구 인프라가 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