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지원을 받은 inGOV 프로젝트는 분절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유럽 전역에서 다양한 실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필수 공공서비스 제공 개선 가능성을 입증
- 유럽 및 그 외 지역의 공공 행정은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요구받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이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으나,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전자 공공서비스가 자신의 실제 필요와 맞지 않는다고 인식
- inGOV는 협업에 기반한 사용자 중심 접근을 공공기관이 도입하도록 지원하여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함
-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Cassano(Uni Systems 사업개발·혁신 총괄)는 공공기관이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려 할 때 명확한 지침 없이 복잡한 절차를 헤매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데이터 공유의 어려움, 지연, 비효율이 발생하여 효과적인 행정과 서비스 제공을 저해한다고 설명
- inGOV 컨소시엄은 IPS 통합 프레임워크(IPS Holistic Framework)를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채택·구현 가능한 디지털화 시스템을 제공하고자 함
- 동 프레임워크는 분절된 시스템, 상호운용성 부족 등 지속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실질적 로드맵을 제시
- 주요 혁신은 이해관계자 간 협업을 제도화하는 ‘공동 창출 협약(co-creation agreements)’ 도입으로, 투명성을 높이고, 특히 취약계층 시민과 함께 서비스를 공동 설계할 수 있도록 함
4개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IPS 프레임워크의 적용 효과를 검증
- (몰타)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동가구 단위 공공서비스’ 시제품 구축으로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
- (오스트리아) 관광세 징수 현대화를 위한 지리공간 데이터 활용으로 행정 부담 감소 및 서비스 속도 개선
- (크로아티아) 비옐로바르 시가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단일 접근을 제공하는 가상 비서를 도입
- (그리스) 테살리아 지역은 저소득 장애인의 대중교통 할인카드 발급·갱신 절차를 디지털화
- 이러한 시범사업은 inGOV 프레임워크가 다양한 상황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 효과를 입증하며, 공동 창출과 사용자 중심 설계의 가치를 보여줌
inGOV는 EU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 참조 아키텍처 등 기존 EU 자산을 활용·강화하여 분절과 비호환을 방지하고, 각국 시범사업에 EU 정책 목표와 정합성을 부여
- 가상비서, 모바일 앱 등 신기술 활용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전달을 효율화
- 상호운용성 및 표준화된 절차 촉진을 통해 행정 중복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시민과 정부 간 신뢰 구축에도 기여
- 컨소시엄은 IPS 통합 프레임워크의 확산과 지속가능성에 주력할 예정이며, 정책·연구·실무 전반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성과와 교훈을 적극 공유할 계획
inGOV 프로젝트
- 기간 : 2021.01 ∼ 2024.03
- 예산 : 약 3,287,000.00 유로 (EU 100% 지원)
- 총괄 : UNI SYSTEMS SYSTIMATA PLIROFORIKIS MONOPROSOPI ANONYMI EMPORIKI ETAIRIA (그리스)
SOURCE: 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