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 2025 전략적 선견 보고서 통해 회복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접근법 제시(9.9)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5 전략적 선견 보고서(2025 Strategic Foresight Report)’를 통해 ‘Resilience 2.0’이라는 선제적 접근법을 제시

  • 이는 격변의 시대에 EU의 위기 예측, 회복력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접근법
  • 보고서는 기후·환경 전환 가속화, 안보 우려 증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주요 메가트렌드를 지목하고, 전략적 자율성, 경쟁력, 사회적 결속력, 민주주의 및 기본 가치 보호 등 유럽이 직면한 핵심 과제를 강조
  • 앞으로의 정책 결정에는 전례 없는 시나리오까지 고려해야 하며, 이번 보고서는 선견 활동을 EU 정책 전반에 상시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
  • 2026년부터는 연례 선견 보고서가 단순한 추세 분석을 넘어 다양한 미래 시나리오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

보고서는 유럽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8대 핵심 분야를 제시

  • 8대 핵심 분야
    • 안정적이며 신뢰받는 세계적 파트너로서의 EU 글로벌 비전 구축
    • 기술 중심의 내외부 안보 역량 강화
    • 기술과 연구를 통한 번영 및 가치 증진
    • 충격 흡수 및 지속 성장 가능한 장기적 경제 회복력 강화
    •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복지 체계 확대
    • 기술 및 사회 변화에 대응할 교육 및 역량 재구상
    • 민주주의, 언론 자유, 사회적 응집력 보호 및 허위정보 대응
    • 인구구조 변화 예측 및 세대 간 형평성 증진
  • 이러한 핵심 분야들은 장기적 대비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기반을 제공
  • 집행위는 2020년부터 매년 전략적 선견 보고서를 발간해 왔으며, 이번 2025년 판은 현 집행위 임기 중 처음 발간된 것으로, 각종 전략 문서 및 유럽 전역의 참여형 의견 수렴, EU 기관 간 협의, 예측 전문가 네트워크 등에서 수집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함

 

 

SOURCE: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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